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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혼자 편하게 가려고 자리 2개 샀는데, 이게 민폐래요

profile_image 마이라이프묻고
2026-10-06 11:05 17 0


여러분은 어떠세요? 옆자리 추가로 사서 혼자 가는 거, 정당한 권리 vs 배려 없는 행동?


요즘 커뮤니티에서 이 글 때문에 의견이 완전 갈렸대요. "기차 나 혼자 이용하고 싶어서 두 자리 예매한 게 잘못됐어?" 이 제목으로 올라온 글인데, 사연이 좀 웃겨요.

글쓴이 A씨는 혼자 편하게 가려고 자기 돈으로 좌석 2개를 예매했대요. 근데 옆자리에 짐 올려놓으려는 순간, 표 없는 여성분이 그 자리에 앉으려고 했다는 거예요. A씨가 "일행 있어요" 하고 막았는데, 20분이 지나도 일행이 안 오니까 그 여성분이 강하게 항의했대요.

결국 역무원이 와서 단말기로 확인했고, A씨가 두 자리 다 정상 결제한 게 맞다고 알려줬는데도 그분이 계속 불만을 표했다고 해요. A씨는 "내가 편하게 가려고 이중 예약했는데 왜 그러냐"고 하면서 마무리했고요.

여기서 댓글이 갈렸어요.

"솔직히 이기적이다, 주말 기차는 대부분 매진이라 누군가는 못 타지 않냐"는 쪽이 있고, "내 돈 주고 내 좌석 샀는데 뭐가 문제냐, 돈 안 낸 사람이 앉으려는 게 더 민폐"라는 쪽이 있대요.

기사 보니까 현행 약관이나 법령상 좌석 여러 개 정상 결제하는 걸 금지하거나 제재할 근거는 없대요. 다만 코레일이 사재기·노쇼 막으려고 2025년 3월부터 명절 특별수송 기간 외에 1인당 1회 최대 10석, 1일 최대 20석으로 구매 한도를 뒀다고 하네요. 저가항공사들은 아예 옆 좌석 구매 서비스를 상품으로 팔기도 한대요.

반대로 표 없이 남의 지정석에 앉는 건 부정승차로 부가운임 대상이고, 부정승차 적발이 매년 20만 건 넘는다는 것도 놀랍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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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을 참조한 AI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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