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대만 팝니다, 나머지는 알아서 하세요" 기아 PV5 섀시 캡 롱레인지 추가, 충전도 30분이면 끝?

기아 PV5 섀시캡에 롱레인지 배터리 나왔대요
유럽에서 PV5 섀시캡에 71.2kWh 롱레인지 배터리 옵션을 추가했다고 해요.
기존 51.5kWh 버전이랑 같이 고를 수 있게 된 거고,
충전 사이에 멀리 달려야 하는 사업자나 플릿 고객을 겨냥한 거래요.
주행거리는 개조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데,
참고로 2025년에 나온 L2H1 카고가 같은 71.2kWh로 WLTP 기준 최대 416km라고 하네요.
급속충전은 120kW로 10%에서 80%까지 약 30분,
11kW 완속으로는 10%에서 100%까지 약 6시간 30분 걸린다고 해요.
섀시캡은 길이 5m 미만에 회전반경 5.5m라서 좁은 곳에서도 쓰기 편하다고 하고,
하이박스로 개조하면 최대 8㎥까지 적재 공간이 나온다는 얘기도 있어요.
다만 이건 개조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 예시라서 기본 사양은 아니라고 해요.
판매 쪽은 올해 상반기 유럽에서 PV5가 13,116대 등록돼서
전기 C세그먼트 밴 판매의 37%를 차지했대요. 이 세그먼트 1위라고 하네요.
보증은 차량 7년 15만km, 배터리 8년이고 시장마다 다를 수 있다고 해요.
롱레인지 섀시캡은 올해 안에 유럽 각 시장에 순차 도입된다고 하는데,
국내 출시 계획은 기사에 나와 있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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