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가 붕어빵 판다' 난리 난 광명 노점상 문 닫았다
출처 온라인커뮤니
붕어빵 청년 영업 중단 소식 보니까 마음이 좀 그렇네요
연예인 닮았다고 화제가 됐던 붕어빵 파는 청년이 영업을 잠시 쉬기로 했대요. 줄이 엄청 길어서 2시간씩 기다린 손님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공지를 보니까 원래 다른 일을 병행하면서 가게를 하고 있었고, 하루 10시간 넘게 일하는 중이라 체력이 너무 힘들었나 봐요. 이틀 동안 이렇게 많은 분이 오실 줄은 상상도 못 했다는 말이 좀 짠했어요. 주말은 휴무고 재개 일정은 공지에 없었다고 해요.
구청 직원이 전날 찾아와서 이야기를 나눈 것도 있다는데,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는 알려진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뭐라고 말할 수가 없어요.
화제가 되면 좋은 일 같지만 정작 당사자는 갑자기 몰려드는 사람들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 것 같아요. 붕어빵 맛보다 얼굴 구경이 목적이면 더 그럴 것 같고요.
사진 찍어주고 계산할 때도 인사 잘해줬다는 후기도 있던데, 그런 친절한 분이 지쳐서 쉬는 게 안타깝네요. 잘 쉬고 나서 편하게 다시 열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이런 경우 어떻게 보세요? 화제가 된 자영업자한테 손님이 몰리는 게 마냥 좋은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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