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전립선암, 여자는 유방암 2023 성별 암 발생 순위 총정리
핵심 요약
지금 발생률이 이어지면 남성은 2명 중 1명, 여성은 3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 이상 암에 걸립니다. 남성 1위는 처음으로 전립선암, 여성 1위는 유방암입니다. 많이 걸리는 암이 내 보험에서 일반암인지, 소액암·유사암인지 꼭 확인하세요.
묻. 남자와 여자, 누가 암에 더 많이 걸리나요?
따. 남성이 더 많습니다. 2023년 신규 암 환자 288,613명 중 남성이 151,126명, 여성이 137,487명입니다.
| 구분 | 남성 | 여성 |
|---|---|---|
| 평생 암 발생 확률 | 44.6% | 38.2% |
| 2023년 신규 환자 | 151,126명 | 137,487명 |
| 표준화 발생률(10만 명당) | 587.0명 | 488.9명 |
묻. 남성은 어떤 암에 많이 걸리나요?
따. 전립선암(15.0%), 폐암(14.5%), 위암(12.8%), 대장암(12.7%) 순입니다. 전립선암이 폐암을 제치고 1위가 된 것은 통계 공표 이후 처음입니다. 상위 4개 암이 남성 암의 55.0%를 차지합니다.
묻. 여성은요?
따. 유방암(21.6%)과 갑상선암(19.0%)이 압도적입니다. 두 암만 합쳐도 40.6%입니다. 그 다음은 대장암, 폐암, 위암, 췌장암 순입니다.
묻. 나이에 따라서도 달라지나요?
따. 네. 10~30대는 남녀 모두 갑상선암이 1위입니다. 여성은 40~60대에 유방암이 가장 많고, 남성은 50대 대장암, 60~70대 전립선암이 1위입니다. 65세 이상이 신규 환자의 50.4%(145,452명)를 차지하고, 이 연령대에선 폐암이 가장 많습니다.
묻. 생존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따. 2019~2023년 진단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3.7%입니다(여성 79.4%, 남성 68.2%). 갑상선암·전립선암·유방암은 90% 이상이지만, 폐암 42.5%, 간암 40.4%, 췌장암 17.0%로 암 종류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조기 발견 시 생존율은 92.7%, 원격 전이 상태에선 27.8%입니다.
묻. 그럼 암보험은 뭘 따져봐야 하나요?
따. 많이 걸리는 암이 내 보험에서 어떻게 분류되는지가 핵심입니다.
- 남성: 전립선암은 일부 상품에서 소액암으로 분류돼 진단비가 줄어듭니다. 폐암·간암은 생존율이 낮아 치료비 담보도 같이 보세요.
- 여성: 갑상선암은 대부분 유사암이라 일반암보다 적게 나옵니다. 유방암도 일부 상품은 소액암·감액 조건이 붙습니다.
- 공통: 가입 초기 감액 기간과 면책 기간을 확인하세요.
한 줄 정리: 내 성별·나이에 많은 암이 내 보험에서 '일반암'으로 제대로 보장되는지 확인하세요. 헷갈리면 묻따에 물어보세요.
출처: 보건복지부·국립암센터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2026.1 발표),
국가암정보센터, 헤럴드경제·데일리팜·브라보마이라이프 보도.
암 분류와 지급 비율은 보험사·상품별 약관에 따라 다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