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로 2년, 그다음에 연인… 이런 인연도 좋네요
요즘 연애나 결혼 이야기 나오면 다들 "어떻게 만났대?"부터 묻잖아요.
오늘 본 김자연 씨 결혼 소식은 그 부분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두 분은 MIT 선후배로 자연스럽게 알게 됐대요. 함께하는 시간이 쌓이면서 조금씩 가까워졌다고 해요.
2년 동안 좋은 지인으로 지내면서 신뢰가 먼저 생긴 거죠.
그래서인지 연인이 된 뒤에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심하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미국, 한국, 유럽을 오가면서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고 하고요.
급하게 시작하는 것보다 천천히 알아가는 관계가 더 단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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